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상품사용법,설치법 외 AV정보를 제공하여 드립니다.
[AVING-KOREA] 미쓰비시는 밝기 3,500안시루멘을 지원하는 데이터급 DLP프로젝터 (모델명: LVP-XD2000)를 2월 중순 국내에 선보인다.
이 제품은 중대형교회나 기업, 강당 등에서 인기를 끌었던 LCD방식의 프로젝터 ‘XL30’의 후속모델로 4,000안시급 LCD프로젝터가 점령하고 있는 고성능 데이터급 시장을 겨낭한 DLP방식의 프로젝터이다.
특히 DLP프로젝터의 단점이었던 원색재현력 보강을 위해 기존의 4분할 컬러휠을 옐로우컬러를 추가한 5분할로 구성했으며, TI(TEXAS Instrument)사의 ‘다크 칩 3(Dark chip 3)’을 채용하고 램프부를 강화해 밝기를 높였다.
또한 데이터급 프로젝터로는 드물게 최대 5,000시간까지 램프수명을 지원해 유지비용이 적고, 소음비도 홈시어터 프로젝터 수준에 버금가는 27dB을 지원한다.
그 밖에 투사된 영상의 위치를 손쉽게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렌즈 시프트’기능과 사용 후 곧바로 전원을 끌 수 있는 ‘퀵 오프’기능, 프리젠테이션 시 시간설정과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프리젠테이션 타이머’기능 등을 지원한다.
미쓰비시 프로젝터를 국내에 선보이고 있는 세스요 아스텍의 관계자는 “이 제품은 포터블이나 보급형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공격적인 마케팅 보다는 사용환경에 맞는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영상 투사 시 실제로 느껴지는 체감 밝기는 4,000안시급 프로젝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자신했다.문의: 02-2657-9841
[제품 사양]
All Visual Internet News of Goods 최민 기자 (aving.net)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확인 취소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